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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93
2024. 5. 18. 13:02
#시민정보
☽ 응시하는 관찰자 ☽
“다 함께 다니죠? 영화 보면 혼자 다닐 때에 꼭 무슨 일 나던데.”
이름 - 실비아 페즈 (Sylvia Pez) 나이 - 30세 키 / 몸무게 - 굽포함 169cm / 54kg (마른 체형) 성별 - 여성 |
#성격 [매너있는] 초면인 누구라도 기본적으로 매너있게 대하는 편입니다. 심지어 상대방이 무례하게 굴더라도 이러한 태도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남이 무어라 하든, 나는 나의 길을 간다. 같은 느낌이겠네요. 또한 친화력도 좋은 편입니다. [관심받기 좋아하는] 겉으로 티는 내지 않지만 관심을 주면 은근히 좋아합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되도록이면 혼자 있지 않고, 사람들 곁에 있으려 하는 편입니다. 누군가 말이라도 걸어주면 좋아하겠네요. 대화하는 것 또한 좋아합니다. [늘 일관된] 언제나 일관된 반응을 유지하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이 놀라거나 무서워하는 상황에서도 놀라기는 커녕 오히려 그 상황에 흥미로움과 호기심을 느낄 때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상대방을 대할 때도 늘 비슷비슷한 톤으로 대하는 편입니다. [장난스러운] 매사에 상대를 가볍게 대하거나, 장난을 치는 일이 허다합니다. 또한 뻔뻔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
#특징 L - 관심, 실없는 대화, B급 공포영화, 감자튀김 H - 높은 곳, 식물, 범죄자 생일 - 7월 17일 탄생화 - 백장미 |
#기타 특징 - 기본적으로 높임말을 사용하며, 2인칭으로 '그대'를 사용합니다. - 식물 기르는 데에 재능이 없습니다. - 멀미가 심한 편입니다. (각종 교통수단 및 높은 곳 포함) -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습니다. - 자신을 무명의 작가라고 소개합니다. - 원래 샌프란시스코에 살다가 2년전쯤 텍사스로 이사왔습니다. - 집 앞에서 이웃과 함께 돌보는 길고양이가 있습니다. 이름은 콜리. (수컷, 중성화수술O) |
#선관 (*편하게 갠밴으로♡) |
#외관 - 분홍색 곱슬 단발, 흰색 브릿지 - 주황색 불투명 색안경 (눈은 가려져 보이지 않음) - 흰색 장갑 - 밑단이 너덜거리는 녹색 코트 - 먹색 티셔츠 - 베이지색 바지 - 검은색 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