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ㅈㅈ커

#승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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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좋게 지내봅시다 ❖

"뭘 그리 다들 죽상을 하고 있어? 웃는 게 훨씬 보기 좋을 텐데~"
 

이름	하이든
종족	인간
나이	43세
키 몸무게	186cm (굽미포: 180cm) 70kg
성격	[호의적인] 초면의 누구라도 반갑게 인사하고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이름을 물어보고, 상대가 허락하지 않더라도 애칭으로 부르는 등 여러모로 경계선이 낮은 편입니다.  [서글서글한] 상황이 어떻든 둥글하고 여유있는 면모를 보여줍니다. 마치 자신은 긴장따위는 하지 않는 것처럼, 당황하는 모습도 보이는 적이 거의 없습니다. [분위기 메이커] 어두워진 분위기는 선호하지 않는지, 조금이라도 정적이 돌면 먼저 나서서 말을 꺼내는 타입입니다. 상대가 우울해하기라도 하면 조금 당황하다 달래어주려고 노력하죠.

 

(*모든 방향은 캐릭터 기준으로 서술.)

외관	연한 은빛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었습니다. 턱수염이 남아있습니다. 항상 쓰고 있는 선글라스 뒤로는 눈이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귓가에 귀를 뚫은 흔적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어떤 귀걸이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검은 정장, 검은 넥타이, 짙은 푸른색 셔츠를 입었습니다. 왼손에는 검은 장갑을 착용, 언제나 주머니에 찔러넣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장구두는 굽(6cm)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L	담배 (생전 매일매일 한 갑 가까이 피울 만큼 좋아했습니다. 현재도 한 갑 들고 있긴 하지만... 이런, 라이터가 없어 무리겠군요.) 달콤한 음식 (케이크, 초콜릿, 사탕까지.. 온갖 달콤한 음식은 전부 좋아합니다. 생전 군것질도 자주 했죠. 누군가 담배는 단맛도 아닌데 왜 좋아하냐고 물으면, 그것과 이건 별개라며 웃어 넘길겁니다.) 친구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친구라고 간주해버립니다. 상대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사람이 친구 없이 살아가는게 가능하냐며 넌지시 웃음지을 때가 많습니다.)
H	씁쓸한 음식 쓸데없는 다툼 지루한 일
특징	생일: 7월 13일 혈액형: AB형 취미: 담배 피우기 머리가 좋은 편입니다. 조금 거친 미성의 목소리입니다. 양손잡이이지만, 오른손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합니다. 시력이 나쁜 편입니다. [어필용 스탯] 근력 ❖❖❖❖❖ 민첩 ❖❖❖❖❖ 지능 ❖❖❖❖❖ 정신 ❖❖❖❖❖ 행운 ❖❖❖❖❖
도장이 있는 부위	왼쪽 목덜미
소지품	담배 한 갑 사탕과 초콜릿 여러개 선글라스 (도수X, 착용 중)
선관	(*갠밴 환영) 윤바다 (일방적 친관) "아~! 넣을테니까 담배 자르는 건 봐주지!" 둘은 정거장에서 처음만났습니다. 친화력 높은 그가 무심코 윤바다에게 다가갔다가 잘린 담배만 여러개이죠. 담배를 싫어하는 바다 덕분에 앞에서는 뼈도 못추리는 그입니다. 그래도 나름 더 친해지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중.
퍼블 여부	X

 
[소감? 소감이랄게 있나... 그냥 죽을 때되니 죽은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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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닉네임: ㄱㅅ

나이: 성인

한마디:
답텀 느린 편입니다..
캐릭터의 언행이 불편하신 분은 프공방 갠밴으로 찾아와주세요.
수위표 내 살해를 제외한 모든 행동은 조율 없이 가능합니다.
로그뺨 좋아합니다! 부디 편하게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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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지나기 전의 답글은 최대한 잇습니다.

대화 끝맺음-😍 로그뺨-😀👍